첫번째 기록 - Writing 고수를 위한 표현
결국 Writing을 잘한다는 것은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 것이다. 다만, 어느 정도 영작이 되는 사람들은 같은 표현인데, 내가 쓰면 이상하거나 어색해 보이는 상태에서 길을 잃었을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쓴 문장'과 원어민의 문장을 비교하고 그 차이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정리하여 다음번에 써 보는 것이다.
오늘은 그 예시로 몇가지 표현을 정리하고자 한다.
1)Fact: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소통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이란 말을 영작하고자 한다.
-보통 6(IELTS 기준- 중급 정도)실력의 사람의 영작은 아래와 비슷할 것이다.
-The rapid change of technology has brought a significant change in communication.
2)분석: 전형적으로 한국어 자체의 의미를 그대로 바꿔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pure noun만 뽑았을 때 The change has brought a change라는 문장이 완성되는데, 어색하기 짝이 없다.
3)변화:
이런 표현들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tech의 발전: The advancement of technology
*이것을 청크로 암기하는 하는 것이 좋다. 일종의 collocation이다.
-동사: 변화를 가져오다.-> 있는 그대로 보기 보다 Transform이란 단어를 생각한다.
4)7+이상 문장(자연스러운 문장)
-The rapid advancement of technology has transformed the way we communicate.
이런 식으로 차이가 나는 부분을 정리하다 보면, 분명히 7~9 구간(CEFR: C1~C2)으로 올라갈 수 있다.
명심할 것은 한국어로는 크게 문장에 차이가 없다. 다만, 다른 점은 한번 더 영어의 관점(collocation, phrasal verb, chunking)에서 생각하고 수정을 했단 것이다.
저런 표현 덩어리들이 쌓이면 writing은 점점 sharp해진다.
반대로 말해, 이런 1:1 대조와 분석, reflection없이 중급이상 레벨에서의 실력 향상은 어림도 없다. 시간이 지난다고, 고급 R/L을 때려 넣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S/W의 퀄리티와 센스가 올라가지 않는다.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도 1문장부터 차분하게 대조, 분석,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최경훈 Chris Choi(영어 칼럼리스트/블로거)
#아이엘츠 #영작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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