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첫번째 기록 - Writing 고수를 위한 표현

 결국 Writing을 잘한다는 것은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 것이다. 다만, 어느 정도 영작이 되는 사람들은 같은 표현인데, 내가 쓰면 이상하거나 어색해 보이는 상태에서 길을 잃었을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쓴 문장'과 원어민의 문장을 비교하고 그 차이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정리하여 다음번에 써 보는 것이다.  오늘은 그 예시로 몇가지 표현을 정리하고자 한다. 1)Fact: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소통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이란 말을 영작하고자 한다. -보통 6(IELTS 기준- 중급 정도)실력의 사람의 영작은 아래와 비슷할 것이다. -The rapid change of technology has brought a significant change in communication.  2)분석: 전형적으로 한국어 자체의 의미를 그대로 바꿔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pure noun만 뽑았을 때 The change has brought a change라는 문장이 완성되는데, 어색하기 짝이 없다.  3)변화: 이런 표현들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tech의 발전: The advancement of technology *이것을 청크로 암기하는 하는 것이 좋다. 일종의 collocation이다.  -동사: 변화를 가져오다.-> 있는 그대로 보기 보다 Transform이란 단어를 생각한다.  4)7+이상 문장(자연스러운 문장) -The rapid advancement of technology has transformed the way we communicate.  이런 식으로 차이가 나는 부분을 정리하다 보면, 분명히 7~9 구간(CEFR: C1~C2)으로 올라갈 수 있다.  명심할 것은 한국어로는 크게 문장에 차이가 없다. 다만, 다른 점은 한번 더 영어의 관점(collocation, phrasal verb, chunking)에서 생각하고 수정을 ...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사각지대 - S/W 초고수가 되는 법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수년간 답을 내주지 않고 있는 부분은 'Speaking과 writing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가?'일 것입니다. 물론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수준 높은 영어를 쓰는 원어민과 1:1로 오랜시간 대화하며 연습과 feedback을 반복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무척 어렵고 많은 자원이 드는 일일 것입니다.   영어를 스포츠처럼 생각한다면, 우리는 R/L은 국가대표가 되는 법을 훈련시키면서도, S/W에 대해서는 '너가 알아서 하라.', 또는 '가능하면 미국에 가라.'라는 식의 태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AI의 발달로 여러가지 스피킹 어플들이 그 '미지의 세계'를 niche마켓으로 파고 들어 승승 장구하고 있지만, IELTS나 토플같은 시험 시스템으로 실력을 검증해 보면, 즉 좀 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S/W실력을 검토해 보면, 도대체 중급(CEFR level로 B2)에서 고급 또는 초고급(C1~C2)으로 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는 알기 무척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빈공간을 메우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S/W 실력을 효과적이고 믿을 수 있는 방법으로 올리고자 하는 분들이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경훈 Chris Choi